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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MAGAZIN/영어공부 노하우

☆필독 영어공부 노하우 공개/미드영어/영화영어/영어일기/쉐도잉

*중요한부분만 편집했습니다.

영어공부를 해오면서 정말 딱와닿는 내용입니다.

미드영어 쉐도잉에도 적용가능합니다.

미드로 공부한 문장활용해서 영작(영어일기)해보고

가상의 인물과 영어로 대화한다생각하고 중얼거려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요령

영어 공부 초기에 반드시 자신의 발음을 되짚어 본다.

말할 수 있는 만큼만 들린다. 듣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공부한다.

매일 꾸준히 한다.

가급적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되도록 노력한다 

.발음

R과 L, F와 P, B와 V, D와 th의 차이

이런 발음 시 혀의 위치, 입술의 모양을 설명할 자신이 없다면 아무리 그냥 감으로 비슷한 소리를 낼 줄 알아도 다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기.

단순 무식하지만 큰 비밀입니다.

.좋은 책 하나 잡고 큰 소리로 소리내서 읽으세요. 수준에 따라서 영어 동화책도 좋고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좋고 신문이나 소설도 좋습니다. 냉수 한 그릇 옆에 갖다 놓고 목을 축여 가면서 큰 소리로 읽고 또 읽는 겁니다.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는 한 페이지씩 읽으세요. 한 페이지당 최소 20-30번은 읽어야 하는데 100번 이상 읽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준은 하도 많이 읽어서 거의 외워져서 다음 문장이 뭐가 나오는지 예상이 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단 외우려고 노력하지는 마세요. 어떻게 영어 한 페이지를 다 외웁니까. 천재도 아니고. 그냥 읽는 겁니다. 기억은 입 근육과 혀 근육에 됩니다. 그냥 술술술 나오는 것이죠.

이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인간의 두뇌를 속이는 겁니다. 죽어라고 뭔가를 암기하면 (기말고사 앞두고 벼락치기 공부하듯이 단어를 외우면) 이 저장된 용량은 해마회(hippocampus)라는 두뇌의 부위로 가는데 이 기억은 계속 재생시켜주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 잊어버립니다. 이래서는 영어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구구단을 외우던 기억을 해보세요. 그냥 말로 노래하듯이 떠들면서 외우는데 평생 외울 수 있죠. 자전거 타기는 어떻습니까. 어렸을 때 한 번 배우면 평생 가지 않습니까. 문장을 계속 읽다 보면 패턴이 저절로 파악이 되게 되고 이 패턴의 기억이 해마회에서 전두엽(특히 expressive language 영역인 Broca's area)과 두정엽(행동의 패턴을 기억하는 부위)으로 올라갑니다. 넥타이 매면서 여기를 이렇고 꼬고 여기를 잡아 올려야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죠. 그냥 저절로 되는 겁니다. 영어도 저절로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 사항이 있습니다

기본기를 기르는 진짜 영어공부의 첫 단계는 전에 말씀드린대로 영어책 읽기 입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이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 첫째 공부하는 자기 자신이 어떤 게 정확한 발음인지 공부를 통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3-10시간만 투자되면 기본 원리는 다 알 수 있다고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둘째로는 원어민이 어떻게 그 책을 읽으면서 발음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원어민이 영어로 책을 읽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영어 테이프가 따라오는 책을 사면되지요. 일단 중고교 교과서용 테이프가 있을 테고 각종 영어 소설도 테이프가 따라 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영한 대역에 테이프가 따라오고 수많은 영어교재, 영화영어, 영어 잡지등도 테이프가 따라 오는 게 많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교재로서 이런 것을 골라주면 되지요. 

공부하는 순서는 일단 테이프를 찬찬히 듣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 들어보고 어디서 안 들리는지 잘 기억합니다. 해석은 안 될 수도 있지만 음을 알아들어야 합니다. 음을 알아듣는다는 말은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해석은 직독직해가 안 되어도 일단 받아쓰기가 가능하면 한결 낫지요. 하지만 받아쓸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하면 좋다는 말이지 영어공부를 위해서 굳이 받아쓰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일설에는 받아쓰기가 영어 청취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듣는 것하고 테이프를 앞으로 뒤로 감으면서 받아 적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받아쓰기하기가 안하기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생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쓰기를 해본 분은 아시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받아쓰기를 하면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은데 제 경험으로는 특별히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으로 그냥 들린다 안들린다 판단하고 지나가는 것이 차라리 더 많은 듣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많으므로 독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래서 영어 읽기를 잘하려면 듣기를 먼저하고 정확한 발음을 다시 한 번 숙지한 후에 마치 테이프에 있는 목소리를 성대모사라도 하듯이 똑같은 억양, 발음으로 읽는 겁니다. 테이프를 켜 놓고 함께 따라가면서 읽어도 되고 혼자만 읽어도 되지만 충분히 듣기를 해서 발음과 억양이 익숙해진 후에 읽기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큰 소리로 읽는 것 잊지 마시구요. 노력하는 사람에게 영어정복은 더 이상 신기루가 아닙니다. 반드시 얻어질 수밖에 없는 당위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한국 속담을 알았는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Well begun is half done." 

. 단어 외우기

1. 실생활에서 많이 써 먹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운다.

2.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한다.

3. 잊어버리지 않도록 단어를 자꾸 반복해서 봐야한다.

4. 위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이다.

.구체적인 영화나 미드의 활용방법은​

그럼 구체적으로 영화를 놓고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될까요. 위에 설명드린대로 기본은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로는 영화를 보되 자막을 보지 않고 여러 번 봅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무슨 말인지 들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잘 들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어선생님들 조차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영화에는 원어민도 모르는 말이 나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외국인들과 영화를 보다가 못 듣고 놓쳐서 물어보면 대부분의 반응이 나도 놓쳤다거나 대강 짐작으로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다고 합니다. 

둘째 단계로 영문 자막을 보고 영화를 봅니다. 이제 뭐가 듣기가 힘들었는지 일부 이해도 되지만 여전히 해석 자체가 안 됩니다. 단어나 숙어도 모르는 것이 많을 겁니다. 절대로 정상입니다.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단계는 한국 자막을 보고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이제 뜻을 완전히 알 수가 있지만 영문 자막과 매치를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넷째 단계입니다. 이 넷째 단계는 제대로 된 공부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와 숙어도 찾아보고 선생님들에게 물어도 보고 인터넷에서 해당 표현을 찾아보는 등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이제 영화를 다시 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영문자막을 켜 놓고 보는데 거의 다 이해가 되게 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는 영화를 영문자막을 나오게 해서 보면서 큰 소리로 따라서 읽습니다. 거의 영화 속 주인공과 동시에 말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듭니다. 도저히 속도가 따라가기도 어렵고 혀가 꼬이기도 하고 목이 타서 물을 계속 마시게 됩니다. 이렇게 수십 번이고 수백 번이고 계속 따라해서 거의 외워지면 영화 한편이 끝난 것입니다. 외워진다는 이야기는 영화 주인공과 동시에 대사가 나오거나 아니면 대사가 먼저 나올 정도가 된다는 이야기이고 영문이든 한국말이든 자막이 없이 영화를 보아도 90%이상 영화를 알아듣고 필요하면 받아쓸수 있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제 말로 능수능란하게 따라할 수 있으면 영화를 자막 없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표현을 다 알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세세한 장면들이 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어일기쓰기

영어 표현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글을 쓰다보면 쓴 표현을 또 쓰고 또 쓰게 되어 초등학생이 한글로 쓴 일기만도 못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쓰다보면 자기의 생각을 적절히 표현할 말한 영어 표현을 찾기에 상당히 적극적이 되고 이런 표현이 하나 나오면 놓치지 않게 됩니다. 그냥 수동적으로 영어 교재에 쓰여 있는 수많은 표현을 읽는 것은 아무런 감흥이 없지만 자신이 평소에 알고 싶었던 표현이 하나 나오면 그냥 읽는 순간 외워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이런 표현이 영어 일기에 하나 둘 씩 더해지면 몇 년이 지나면 영어 구사력이 매우 풍부해 질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틀린 표현으로나마 계속 일기를 쓰는 것이 영어실력 향상에 정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원어민의 감수를 매일 받을 수만 있다면 그보다도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친절함을 가진 원어민을 찾는 것도 문제고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고용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큰 문제이며 지극히 개인적일 수 있는 일기를 매일 남에게 보여주는 것도 사람들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 것이므로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험과 제가 읽은 책에서 얻은 결론은 감수를 받지 않고 영어 일기를 써도 효과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 문제와 겹치는 해석인데 일단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검증이 되고 익숙한 표현을 주로 쓰게 됩니다. 

따라서 틀리는 표현을 만들 여지가 적습니다. 또 자신이 틀린 표현을 계속적으로 쓰더라도 나중에 맞는 표현을 (책이든, 영화이든, 선생님으로부터 이든지) 만나게 되면 수 개월간 써 온 자신의 표현이 틀렸다는 것을 더 확실하고 생생하게 각인하게 되어 다시는 틀리지 않게 됩니다. 제가 사실 걱정했던 부분은 틀리는 표현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바른 표현을 알게 되어도 잘 고쳐지지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는데 위에 쓴 대로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영어 일기쓰기는 전에 제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영어책 큰 소리로 읽기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기 속의 틀리는 표현도 찾을 수 있고 평소에 표현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표현하는지 몰랐던 표현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로 일기쓰기는 영어 표현력을 길러주는 보약입니다. 영어 실력이 모자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쓸 수 있는 만큼 오늘부터 쓰기 시작하면 됩니다. 틀리는 표현도 걱정 말고 일단 쓰십시오. 이것도 배움의 과정입니다. 나중에 맞는 표현을 발견했을 때의 깨달음과 기쁨은 오랫동안 써온 틀리는 표현의 기억을 지우는 데 명약입니다. 또한, 영어 회화에서도 다양한 표현을 쓰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까. 영어 일기가 답입니다.

.라디오 영어방송

- 반복으로 인한 장기기억화.

- 강의 진행후 복습 시간은 무조건 갖자..

. 리스닝공부 순서

실생활에서 접하는 영어 중에서 가장 쉬운 수준이 각종 중고 교과서 테이프>초, 중급자용 오디오 북>아리랑 티브이의 뉴스>미국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미국 텔레비전 뉴스>CNN 뉴스나 토크쇼>미국 드라마>미국 영화>미국 이외의 영어권 국가의 영화의 순서

.30가지 

영어 귀가 뚫리는 비결 없다.

그냥 영어 잘하는 비결이 있을 뿐이다.

지나치게 높은 영어공부의 목표설정은 좌절을 부른다.

적절한 목표설정이 필수적이다.

영어공부 초보일 때 발음을 정복해야 한다.

늦으면 더 고치기 힘들다.

말할 수 있는 만큼만 들린다.

잘 들으려면 잘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영어는 매일 공부한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지면 과감하게 영어를 떠나 방학을 갖는다.

영어를 매일 듣고 읽으면서 사는 습관을 들인다.

책상에서만 영어를 접하면 시간이 부족하다.

머리가 나쁘거나 영어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남보다 더 연습하면 된다.

그러면 최소한 남들과 똑같이 아니면 더 낫게 된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 영어공부는 재벌들이나 하는 것.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다. 돈이 많이 들 이유가 없다.​

속성으로 영어를 완성시켜준다는 방법을 믿지 말라.

원어민도 평생 하는 공부를 단 몇 달에 할 수 없다.

몇 번 들어서 안 들리는 것은 천 번을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발음을 모르고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대본(책)을 봐라.​

영어를 늘리려면 영어책을 큰 소리로 반복해서 읽는 연습을 하라.

이 과정 없이 영어 잘하게 된 사람 별로 없다.

만약 토플, 토익 점수가 목표라면 그냥 토플, 토익책을 봐야 한다.

시험점수 올리는 데는 시험 준비 서적만한 것이 없다.

영문법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따로 영문법만 공부하면 영문법을 영영 깨우치지 못한다.

원어민 강사는 영어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고 실습하는 파트너​

내가 미리 준비해간 밑천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영어연수도 미리 공부해간 내용을 써먹는 기회로 활용하라.

외국가면 저절로 영어가 터지는 것이 아니다.

영어 공부 교재는 흥미를 가지고 오래 공부할 수 있는 분야로 고른다.

가다가 포기하면 아니감만 못하느니.

영어 공부할 책은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것을 택한다.

걷기부터 배우고 뛰기를 배우자.

영어단어는 최대한 많이 알아야 하나, 단어만 공부하면 소용이 없다.

단어는 문장 속에서 익혀야 한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운다.​

단어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공부해야 한다.

영화나 드라마는 최고의 공부교재이지만 수준이 맞지 않으면 시간낭비

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아야 하는 것은 영화도 예외가 아니다.

알면서도 말을 하면서 발음과 표현에 실수가 많으면 더 연습해야 한다.

첫째도 연습, 둘째도 연습, 셋째도 연습.

자신감이 없으면 영어실력의 절반밖에 표현하지 못한다.

자신감이 없는 당신, 미국 배낭여행이라도 다녀오시길.

영어로 일기쓰기는 영어학습자들의 필수코스이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으면 오늘 시작하라.

교육방송 라디오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공짜지만 학원보다 낫다.

라디오 영어공부 시 가능하면 교재를 구입해야 한다.

나중에 복습할 때 필요하다.

영어 정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3년은 잡아야.

학원만 다니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밥을 열심히 씹고 다시 뱉는 것.

아무리 씹어도 삼키지 않으면 배가 부르지도 살이 찌지도 않는다.

완벽한 발음에(원어민과 똑 같은 소리) 집착하지 말라.

대신 정확한 발음을(발음기호대로 내는 소리) 위해 노력하라.

누구나 영어 잘할 수 있다.

심지어는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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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 의사의 백신영어